박용준 삼진어묵 실장·박서원 오리콤 부사장, 제주포럼서 '혁신' 강조

입력 2015-07-25 21:56


제40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에서 '경영 2세가 말하는 기업경영'을 주제로 박용준 삼진어묵 실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



제40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에서 '경영 2세가 말하는 기업경영'을 주제로 박서원 오리콤 크리에이티브 총괄 부사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