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과 클럽 가면..." 딘딘 발언 '눈길'

입력 2015-07-25 18:53
최홍만에 대해 가수 딘딘이 했던 발언이 새삼 이슈다. 딘딘은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최홍만과 클럽을 간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곳에서 내가 헬륨풍선을 갖고 놀다가 실수로 지나가는 사람을 맞히고 말았다. 그 사람이 화를 내며 다가오다가 최홍만을 보더니 도망가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최홍만은 카를로스 토요타(브라질)와 대결할 예정이다. (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