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입지조건과 선지국형 임대관리 ‘강남역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

입력 2015-07-27 13:05
수정 2015-08-03 11:00


기업형 임대관리 서비스 도입해 임대 걱정 제로!!

강남역 인근의 기존 오피스텔의 현재 수익률보다 더 많은 수익을 지급하는 호텔급 오피스텔이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저금리 기조로 인해 은행예금의 평균 저축성 수신금리는 사상 최저 수준으로 1억원을 예금해 이자 소득세와 주민세를 빼면 실제로 주머니에 들어오는 금액은 얼마 되지 않는다.

거기에 물가상승을 감안한다면 은행에 예금을 하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는 현실이 되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최근 들어 은행 이자보다 서너배 높고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수익형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우건설이 서초구 서초동에 공급하는 ‘강남역 푸르지오시티’는 서울에서 배후수요와 생활 인프라, 교통 환경 등 입지가 가장 뛰어난 강남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고 선진국의 “임대관리 서비스”를 도입해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해 주고 있다.

아직 국내에는 생소한 임대관리 서비스를 도입한 “강남역 푸르지오시티”는 특히 세입자의 만족도가 높다.

호텔식 서비스(조식 서비스, 룸서비스)는 물론 각종 연회장 사용, 휘트니스센터 무료이용, 여유있는 주차장으로 단순한 주거목적이 아닌 비즈니스와 결합한 특화된 서비스에 만족해 하고 있다.

강남역푸르지오시티는 매월 높은 수익을 안정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고 이미 입주가 완료된 오피스텔이기 때문에 투자금액에 대한 수익을 바로 볼 수 있어 투자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강남역푸르지오시티는 지상 20층~지하7층에 403실 규모로 호텔식 인테리어와 휘트니스센타, 코인세탁실, 뷔페식 레스토랑, 커피숍, 비즈니스센터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었다.

객실은 고급인테리어에 냉장고, 드럼세탁기, 시스템에어컨, 비데, 42인치TV, 전자렌지 등 일체 빌트인 시스템이 갖춰져 있고 호텔식 서비스도 제공한다.

강남역 일대는 삼성타운과 바로 옆 롯데칠성부지에 들어서게 될 롯데타운의 최대 수혜지역으로 꼽히는데다 바로 옆 대단지 아파트가 재건축을 진행하고 있어 추후 지가 상승에도 영향을 미칠것으로 부동산 관계자는 예상하고 있다. 롯데타운은 삼성타운의 약 2배 규모에 5만여명 정도의 상주인구가 예상되어 파급효과가 삼성타운보다 더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때문에 강남역 인근은 가파른 지가 상승으로 강남역 센트럴푸르지오 이후 신규 오피스텔 공급이 없는 상태이다 보니 이번이 강남 오피스텔을 구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매각하는 마지막 회사보유분은 3년전 분양가로 공급하며 한정물량으로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완공된 오피스텔이라 담당 예약으로 안내(문의 1600-8200)를 받아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