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시황]코스피, 하루 만에 하락 전환…외국인·기관 '매도'

입력 2015-07-24 10:26
코스피가 하루 만에 하락 전환하며 2,050선까지 떨어졌습니다.

24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9% 내린 2,050.74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4억원, 203억원 순매도 나타내고 있는 반면 개인은 455억원 매수우위입니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전기가스와 건설업이 2% 넘게 빠지고 있는 가운데 증권과 화학, 종이목재, 기계, 운송장비 등도 하락 중입니다.

반면 섬유의복과 의료정밀은 상승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내리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이 2% 넘게 빠지고 있고 삼성전자와 현대차,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POSCO, 기아차 등도 하락 중입니다.

반면 아모레퍼시픽과 NAVER, 제일모직 등은 오르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하루 만에 약세로 전환했습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2% 내린 776.07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33억원 매도우위 보이고 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67억원, 4억원 매수세 나타내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중입니다.

산성앨엔에스가 4% 내외의 상승세 보이는 가운데 파라다이스와 CJ E&M, 메디톡스, 컴투스, 바이로메드 등도 오르고 있습니다.

반면 셀트리온과 다음카카오, 동서는 하락세입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1원 내린 1,162.00원을 기록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