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강용석,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일침… 변호사도 사임

입력 2015-07-24 09:48
수정 2015-07-24 17:59


▲(썰전 강용석,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일침… 변호사도 사임 사진=방송화면캡처)

썰전 강용석,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일침… 변호사도 사임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소식이 전해지며 불륜스캔들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썰전 강용석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강용석은 23일 방송된 '썰전'에서 '인분 교수' 사건에 대해서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는 말이 있다. 똥에는 똥이라고 해야하나"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인분교수 피해자 A씨는 해당 교수가 위자료 130만원이 포함된 미지급 급여 공탁 공문을 발송해 왔다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아울러 인분교수 측 변호인이 변호를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A교수는 자신이 대표를 맡은 디자인 관련 학회 사무국에 취업시킨 제자 D씨가 일을 잘 못한다는 이유 등으로 2013년 3월부터 약 2년간 D씨를 수십 차례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하는가 하면, 인분을 모아 10여 차례 먹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