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사실은 연예인 되고 싶지 않았다" 과거

입력 2015-07-23 21:23
이유비, "사실은 연예인 되고 싶지 않았다" 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 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 이유비가 연예인이 되고 싶지 않았다고 말한 사실이 화제다. 이유비는 과거 한 방송에서 “어릴 때부터 배우가 꿈이었다”면서 “주변에서 '엄마가 배우니까 너도 배우하면 되겠다'라는 식으로 하는 말이 너무 싫었다”고 했다. 이어 “학창시절 나를 '견미리의 딸'로만 보는 시선에 시달려서 '연예인은 하지 말아야지'하는 생각도 했다”고 했다. 한편 이유비는 ‘밤을 걷는 선비’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유비, "사실은 연예인 되고 싶지 않았다"이유비, "사실은 연예인 되고 싶지 않았다"이유비, "사실은 연예인 되고 싶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