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태도논란...후배 가수 랩에 '정색'

입력 2015-07-23 19:04


▲ 지민 태도 논란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지민이 태도논란에 휩싸였다.

걸그룹 AOA 지민은 지난 22일 방송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사뿐사뿐' 활동과 관련해 "1위를 하지 못했다. 저 오빠(규현)가 자꾸 1위를 했다. 앞으로 열심히 해서 나올 때마다 1위를 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MC들의 부추김에 시작된 랩 배틀에서 후배 몬스타엑스 주헌이 디스 랩을 했고, 지민은 연신 불편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가수 선배인 규현에게는 '저 오빠'라고 칭하고, 후배에게는 정색을 하며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라디오 스타'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민이 선배에게 저 오빠라고 할 때 별로였다", "지민이 공과 사를 구분을 못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만찢남녀 특집으로 꾸며졌다. 지민 외에도 홍석천, 이국주, 주헌(몬스타엑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