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강용석 인분교수 사진=온라인커뮤니티, JTBC화면캡처)
썰전 강용석이 불륜 스캔들 속에도 인분교수를 향해 일침을 가해 이목을 끈다.
지난 23일 JTBC '썰전'에서는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이 각종 사회 문제에 대해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특히, 이날 강용석은 전국을 충격에 빠뜨린 '인분 교수' 사건에 대해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는 말이 있다. 똥에는 똥이라고 해야하나"라며 어처구니없는 표정을 지어보여 눈길을 자아냈다.
한편, 인분교수는 지난 2013년 부터 약 2년간 제자에게 억지로 인분을 먹이는 등 수년간 지속적으로 가혹행위를 한 기도 모 대학 교수 A 씨(52)로, 지난 14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 교수를 구속. 또 가혹행위에 가담한 A 교수의 제자 C 씨(24)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제자 D 씨(26·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그러나 23일 피해자에 따르면 인분교수 A 씨가 법원에 미지급 급여와 합의금 등의 명목으로 400만원을 공탁했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내왔다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져 다시금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