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온이 엄마' 윤혜진,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의 위엄 과시

입력 2015-07-23 08:36


▲ 윤혜진(사진 가족액터스)


이제는 '지온이 엄마'로 친숙한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생동감 넘치는 무용 연습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은 고난도 발레 동작인 '그랑제떼'를 완벽한 자세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전성기 때 못지 않은 화려한 실력을 유지하고 있어 탄성을 자아낸다.

KBS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주로 현모양처의 모습을 보여왔던 윤혜진은 원로 배우 윤일봉씨의 딸로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출신이다. 2012년엔 세계적인 천재안무가 장크리스토프 마이오가 예술 감독을 맡고 있는 몬테카를로 발레단에 입단하며 세계적 수준의 발레리나로 호평 받은 바 있다.

최근엔 발레 공연 '누레예프 갈라' 홍보대사이자 공연 실황 개봉의 해설자로 참여하는 등 변치 않는 발레 열정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