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김수현 여동생, 김주나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가 아버지 김충훈에 이어 가수로 데뷔한다.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의 데뷔는 22일 알려졌다.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는 21일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OST '너 없이 어떻게'를 발표했다.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에 대해 김수현 측은 "김주나는 김수현 이복동생이 맞다. 서로 왕래는 없다"고 밝혔다. 김수현은 이복동생 김주나에 대해 소속사를 통해 "앞으로 일을 시작한다고 들었는데 잘 되기를 응원한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는 김수현과 아버지(세븐돌핀스 김충훈)가 같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현 아버지 김충훈은 70년대 밴드 세븐돌핀스 출신으로, 곧 트로트앨범으로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