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박신혜와 열애설 이후 첫 근황 공개 “속상해”

입력 2015-07-22 15:45


▲ 이종석, 박신혜와 열애설 이후 첫 근황 공개 “속상해” (사진=이종석 인스타그램)

이종석 박신혜 이종석 박신혜 이종석 박신혜

이종석, 박신혜와 열애설 이후 첫 근황 공개 “속상해”



배우 이종석이 박신혜와의 열애설 이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21일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상하게 나도 모르는 일이 자꾸 생긴다. 그래도 생존신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다소 뚱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종석의 투명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이종석이 SNS 활동을 한 건 4주 만이다. 그동안 이종석은 박신혜와의 열애설에 휩싸이는 등 많은 일들을 겪었다. 이에 대해 이종석 소속사 측은 “박신혜와 워낙 친한 사이다. 그러다 보니 둘이 만날 때도 지인들과 함께 만날 때도 있다. 교제 중인 사이는 절대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한편 이종석은 SBS 드라마 ‘피노키오’이후 작품 활동을 쉬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