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채연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얼마 전 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갈 때 필수품 중 하나. 혼자 떠나는 여행 해보고프다"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일상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연은 캐주얼한 화이트 컬러 의상과 프린트 숏팬츠로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채연은 핫핑크, 퍼플, 네이비 등의 컬러 조합이 멋스러운 레스포색 캐리어를 포인트로 바캉스패션 스타일링을 연출해 패셔니스타다운 감각을 자랑했다. 이때 캐리어에 가미된 컬러 포인트가 여름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화사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뱀파이어가 여기 있었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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