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화, "사라져가는 복근" 망언 미녀 등극

입력 2015-07-22 10:58
양민화, "사라져가는 복근" 망언 미녀 등극 양민화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양민화의 자신의 SNS를 통해 볼륨 몸매가 공개됐다. 요가강사 겸 퍼스널 트레이너 양민화는 최근 자신의 SNS에 “2개월 전 보라카이. 사라져가는 복근. 한국에 가서 스파르타”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군살 없이 탄탄한 복근과 쭉 뻗은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양민화(레이양)는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 피트니스 모델로,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전담 트레이너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