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화, 탄탄 8등신 몸매 건강미 과시

입력 2015-07-22 10:06
양민화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썸남썸녀'에 등장한 양민화에 관심이 집중됐다. 양민화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헬스클럽에서 운동하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양민화는 딱 붙는 트레이닝 복에 아령을 들고 자세를 취하고 있다. 탄력적인 몸매가 한 눈에 들어나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양민화는 황정음, 손담비를 빼닮은 외모에 170cm가 넘는 8등신 몸매를 소유한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이다. 이달 열린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양민화는 미즈비키니 톨 부문 1위, 스포츠모델 톨 부문 1위 등 2관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