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모발관리 허니버터 샴푸팩이면 끝!

입력 2015-07-22 09:51


여름철은 모발의 손상도가 높아지는 시기이다. 강한 자외선과 정반대로 장마로 인한 습한 날씨가 교차하기 때문에 모발이 눅눅한 상태로 되었다가도 열로 인해 쉽게 팽창하기도 하여 자연상태에 노출되기만 해도 상하기 쉬운 상태가 된다.

습기가 높은 장마철 동안 모발은 쉽게 엉키고 흐트러지고 축 가라앉은 상태로 유지된다. 장기간 축축한 상태로 모발이 유지되면 자연적으로 손상을 입게 되고, 장마 후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모발은 더욱 푸석푸석해지기 일쑤이다. 이런 날씨로 인해 무엇보다 여름철 모발관리가 중요하다.

이런 여름철 날씨에 발맞추어 셀리본 썸레이디 허니 샴푸(1000ml) 와 셀리본 썸레이디 버터 트리트먼트(1000ml) (이하, 허니버터 샴푸팩)이 출시되어 이슈가 되고 있다. '허니버터 샴푸팩'은 2015년 이슈 상품인 허니버터칩을 모티브로 한 제품으로 허니(꿀)와 프로폴리스, 쉐어버터를 주성분으로 하여 뜨거운 열, 또는 퍼머나 염색으로 인해 손상된 모발을 부드럽고 윤기나는 건강한 모발로 되돌려주는 손상케어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허니버터 샴푸팩은 모발의 큐티클 층을 열어주고, 채워주며, 보호하는 3단계 시스템으로 샴푸와 트리트먼트 두 가지로 만으로도 누구나 손쉽게 건강한 모발관리가 가능한 형태로 출시되어 여름철 날씨로 인해 푸석해진 모발을 건강하게 되돌려 준다.

33가지의 자연성분과 오리엔탈 특허성분, 그리고 허니와 프로폴리스, 쉐어버터의 황금비율로 손상된 모발을 부드럽고 윤기나는 탱탱한 어린아이와 같은 건강한 동안 머릿결로 변신시켜준다. 또한, 파라벤과 벤조페논, 합성색소, 동물성 오일 등 인체에 해로운 성분을 공정과정 중에 배제하였고, 자연유래계면활성제를 통해 안전성을 한층 높였다. 더불어 무실리콘 샴푸, 무실리콘 트리트먼트의 저자극성 케어 제품으로 두피에 자극을 최소화하였다.

셀리본을 연구개발한 이해성 본부장은 '허니버터 샴푸팩은 습기에 강하고 열에 강한 허니와 쉐어버터를 통한 헤어케어 제품으로 여름철 특히, 휴가철 이후 모발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셀리본 홈페이지를 통해 '허니버터 샴푸팩' 구매 시, 여행용 세트를 무상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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