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전용 여성청결제 질경이, 홈쇼핑 판매 돌입

입력 2015-07-21 18:22


여성청결제 전문기업 (주)하우동천이 NS홈쇼핑을 통해 첫 방송 판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하우동천은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글로벌 특허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여성청결제 전문기업이다. ㈜하우동천에서 자체 개발한 생리전용 여성청결제 '질경이'는 기존 액상, 젤 타입 청결제와 달리 고체의 정제 형태로 제작되어 휴대가 쉽고 사용법이 간편해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생리 전에 사용하면 생리에 대한 불쾌감을 줄여주고, 생리 특유의 냄새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노출이 많은 여름철에 사용하면 좋다. 또한 생리 직후에 사용하면 상쾌한 마무리를 할 수 있는 생리전용 여성청결제다. 실제 이 제품은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피부 보습, 어두운 피부톤 개선, 피부 탄력 개선 효과를 인증 받았다. 또한 지난 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서 진행한 탈취테스트에서 악취를 유발하는 암모니아와 트리메탈아민 냄새를 98% 이상 제거한다는 결과를 얻은 바 있다.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생리전용 여성청결제 질경이는 제품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수많은 고객들에게 방송 요청을 받아온 제품"이라며 "이번 홈쇼핑 론칭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여성청결제 질경이를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하우동천은 21일 밤 11시50분부터 NS홈쇼핑을 통해 지금껏 단 한번도 만나볼 수 없었던 생리전용 여성청결제 질경이(6정) 7박스로 구성된 론칭 기념 스페셜패키지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