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우유 빛깔 속살 공개 '아찔하네'

입력 2015-07-21 11:57
태연, 우유 빛깔 속살 공개 '아찔하네'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화제인 가운데 태연이 과거 공개한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3년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Y♥Baby-G"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검은 색 배꼽티와 반바지로 매치, 하얀 우유 빛깔 속살을 더욱 부각시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그녀는 지난 20일 SNS에 악플러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