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기억해' 서인국, 눈빛까지 섹시한 이 남자 '왜 이제 나타났니?'

입력 2015-07-21 08:30


▲ 너를 기억해 서인국, 너를 기억해 서인국 장나라, 장나라 서인국(사진 KBS 화면캡처)


'너를 기억해' 서인국이 뇌섹-요섹-눈섹 3박자를 모두 갖춘 완벽남으로 등극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에서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 역으로 출연 중인 서인국은 특유의 명민한 관찰력과 추리력을 바탕으로 매 사건마다 범인의 성향, 살해 동기 등 날카로운 가설들을 제시하며 지적 카리스마의 소유자 '뇌섹남(뇌가 섹시한 남자의 줄임말)' 이현의 매력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이현은 사건과 관련해서는 시선을 뗄 수 없을 정도의 냉철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긴장하게 만들지만 극중 지안(장나라 분) 앞에서는 한없이 가정적인 '요섹남(요리 잘하는 섹시한 남자)'으로 변신한다. 위생 모자와 앞치마를 두른 채 집을 청소하고 매번 지안보다 일찍 일어나 직접 만든 요리들로 아침상을 차려주는 모습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의 이현과는 또다른 반전 매력으로 긴장감을 사르르 녹이며 여심을 완벽히 사로잡고 있다.

특히 지난 20일 방송된 '너를 기억해' 9화에서는 성범죄자와 마주하고 힘들어 하는 지안의 손을 소독하는이현의 역대급 다정한 면모가 그려졌다. 이 장면에서 서인국은 지안을 쳐다보며 "다 잘될꺼야"라는 말과 함께 특유의 섹시하면서도 따뜻한 눈빛으로 '눈섹남(눈이 섹시한 남자)' 매력을 선보여 보는 이들마저 심쿵하게 만드는 로맨스를 보여주었다.

이처럼 서인국은 '너를 기억해'에서 지성미를 갖춘 '뇌섹남'과 요리 실력을 갖춘 '요섹남'에 이어 깊으면서도 섹시한 눈빛의 '눈섹남'까지 현실 남친의 삼박자인 '3섹'을 모두 갖춘 완벽남의 모습을 섬세하면서도 자연스런 연기력으로 실감나게 그려내며 여성 시청자는 물론 남성 시청자들까지 브라운관 앞으로 불러모으고 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10화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