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7억원' 뉴먼 추상화란?

입력 2015-07-20 20:43
수정 2015-07-21 00:23
세계적인 미술 거장 바넷 뉴먼(1905~1970)의 '단일성6' 작품이 사상 최고가 추상화로 기록돼 화제다.

지난해 5월 바넷 뉴먼의 작품 단일성6(가로:305cm, 세로:259cm)은 경매에서 4380만 달러(한화 약 487억 원)에 낙찰된 바 있다.

당시 뉴욕타임즈는 "전화로 경매에 참여한 이탈리아 사람(추정)이 작품을 낙찰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금액은 당시 바넷 뉴먼의 작품들 가운데 '사상 최고가 추상화' 반열에 올라섰다.

종전 기록은 바넷 뉴먼의 '단일성 5' 시리즈다. 2012년 2240만 달러(한화 약 250억 원)의 낙찰 기룩을 세운 바 있다.

한편, 바넷 뉴먼은 미국의 추상화계의 거장이다. 1970년 65세의 나이로 숨지기 전까지 활발히 작품활동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