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세발까마귀, 대세 합류

입력 2015-07-20 15:36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신성들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밴드 혁오가 이슈가 되면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KBS2에서 방영된 '불후의명곡'에서 환상적인 무대로 첫 출연부터 관심을 모은 힙합가수 세발까마귀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특히 세발까마귀는 불후의명곡 리메이크명작 편에 신중현의 빗속의 여인을 부르며 첫 출연한 신인가수 임에도 방청객과 패널들에게 기립박수를 받았다. 또한 지난 18일 불후의명곡 구창모편에서는 최종우승을 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신동엽, 정찬우, 정재형, 육중완, 홍경민 등 유명 연예인들의 극찬이 이어지며 업계에서는 세발까마귀의 등장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세발까마귀 관계자는 "방송출연과 행사 등의 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다"며 "1집 '좀비킬러'에 이어 디지털앨범을 준비 중이며 앞으로 더 매진해 팬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발까마귀는 지난 불후의명곡 구창모편에서 '락+힙합+발라드' 세 장르가 섞인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함께한 출연진들은 '괴물신인', '멤버들 각각의 완벽한 조화', '세발까마귀만의 무대'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