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의 비결 '시원 촉촉'한 아이 케어법

입력 2015-07-20 15:09
세월의 흔적이 가장 먼저 나타나는 눈가는 어느 부위보다 꾸준하고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눈가 피부는 얇고 피지선이 없어 사계절 내내 건조함에 시달리고 외부 자극에 약해 주름과 처짐, 칙칙함 등 피부 노화가 쉽게 일어나는데, 특히 여름에는 피부 온도가 올라가면서 콜라겐을 파괴하는 분해 효소가 증가해 노화가 더욱 빠르게 진행된다.

여름철의 혹독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여린 눈가 피부를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자극을 최소화 하면서 충분한 수분 공급과 함께 적절한 온도 조절이 포인트다. 피부 깊숙이 수분과 탄력을 채우고, 적절한 마사지를 통해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면 한 층 어려 보이고 생기 있는 눈매로 가꿀 수 있다.



▲ 칙칙하고 푸석한 눈가, 수분으로 밝혀라!

눈가 피부는 나이가 들수록 지방세포와 수분이 빠져나가는데, 여기에 무더위와 강렬한 자외선까지 더해지면 노화 현상이 더욱 가속화된다. 다크서클, 잔주름 등의 근본적인 원인인 '건조함'을 해결해야 눈가의 탄력과 맑고 환한 피부 톤을 되찾을 수 있다.

샤넬 '이드라 뷰티 젤 아이'는 고보습 성분인 까멜리아 알바 PFA와 항산화 성분인 블루 진저 PFA가 함유되어 피부에 강력한 보습과 보호 효과를 선사하는 산뜻한 젤 타입 아이크림이다. 눈가의 붓기와 다크서클을 완화시켜 환하고 어린 눈매로 가꿔준다고 한다.

겔랑 '수퍼 아쿠아 아이 세럼'은 피부 속 미세 순환을 촉진하는 효모 추출물이 하루 종일 물오른 피부로 만들어 주는 집중 보습 제품이다. 보습은 물론 주름과 다크서클 등 노화의 흔적을 개선하고 탄탄하게 가꿔준다고 관계자는 전한다.

쥴리크 '허벌 리커버리 어드밴스드 아이 세럼'은 건조하고 피로해지기 쉬운 눈가를 맑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자귀나무, 오수유, 엘더꽃 추출물 등 18가지 자연 성분이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매끄럽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 피부 온도 내리고 탄력 올리기

예민하고 흡수력이 떨어지는 눈가에는 손보다 자극이 적고 위생적인 어플리케이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금속 재질의 어플리케이터는 즉각적인 쿨링 효과로 열노화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마사지를 통해 혈액 순환을 돕고 흡수력을 높여 제품의 효과를 극대화시켜 준다.

바이오이펙트 'EGF 아이 세럼'은 피부세포 재생인자인 식물배양 EGF 성분이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을 도와 맑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상쾌한 젤 타입의 텍스처가 눈가의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쿨링 효과를 주는 금속 재질의 롤러가 제품의 흡수를 돕고 눈가의 붓기를 완화시켜 준다고 한다.

랑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아이 라이트 펄'은 360도 회전되는 펄 어플리케이터가 바르는 즉시 눈가를 시원하게 해주면서 손가락이 닿지 못하는 세밀한 부분까지 꼼꼼하고 유연하게 마사지해주어, 주름과 처짐, 붓기, 다크서클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해준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그레이멜린 '더블 스트렝스 아이세럼'은 화이트닝과 주름개선 기능성 아이세럼이다. 어플리케이터가 건조하고 약해진 눈가 피부를 마사지해줘 탱탱하고 건강한 눈가 피부로 바꿔준다고 한다. 특히 미백인증성을 인증받았기 때문에 다크서클에도 효과적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국경제TV 이송이 기자

songyi@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