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태열 진정에 도움 주는 '퓨레스트' 유아로션 주목

입력 2015-07-20 14:08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연약한 아기 피부를 지키기 위한 엄마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여름철엔 더운 날씨로 인해 아기 태열이나 신생아 땀띠 등이 쉽게 올라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아기태열을 효과적으로 케어 해주는 '퓨레스트'의 유아 로션이 주목 받고 있다. 퓨레스트 유아로션은 햇볕에 노출된 피부나 태열과 땀띠 등으로 붉게 올라온 아기 피부를 수분과 영양으로 빠르게 진정시켜 주는 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

산소수가 35% 함유된 퓨레스트 유아 로션은 세라마이드와 병풀추출물 및 알라토인 성분이 포함돼 민감해진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가득 공급해준다.

퓨레스트 유아로션 속 35%의 산소수는 180만년 태고의 생명을 간직한 제주 화산암반수로 만든 고농도의 산소수로 인체에 유익한 각종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게 녹아 있어 피부를 활력있게 가꿔준다. HOMES 특허기술로 제주 화산암반수와 클린산소를 결합시킨 이 산소수는 용존산소가 120ppm 이상이라 더욱 촉촉하고 깨끗하며 부드럽다.

또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보호막 역할을 하는 세라마이드는 피부 지질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가장 중요한 성분으로 세라마이드가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하고 거칠어지며 탄력도 잃게 된다. 아기 태열이나 아토피, 땀띠 등으로 고생하는 아기들도 이 세라마이드가 부족 해지기 쉽다. 이런 아기 피부에 퓨레스트 유아로션 속에 풍부하게 담긴 세라마이드는 보습과 윤기를 채워주는 충분한 역할을 한다.

이와 더불어 휴먼 올리고펩타이드-1 성분과 천연추출물, 피부유사 지질성분 등이 피부 항상성과 고보습을 유지시켜줘 신생아 땀띠나 아토피 로션으로도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휴먼 올리고펩타이드-1(EGF)는 미국의 생물학자 스탠리 코헨 박사에 의해 발견된 53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성분으로 뛰어난 피부 보습 및 단백질, 콜라겐을 만들어 내는 능력을 지녔다. 노벨의학상을 수상하기도 한 EGF는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 조절을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퓨레스트 유아로션은 피부건조로 인한 가려움과 자극을 완화하고 피부청정에 도움을 주는 바다포도와 알로에베라잎, 감나무잎, 녹차, 뽕나무뿌리 추출물 및 각종 천연오일들로 구성된 저자극의 제품이라 아토피 로션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기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민감한 피부에 부적합한 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퓨레스트 유아 로션은 우수한 제품 성분과 더불어 불필요한 공정과정을 줄여 가격을 확 낮췄다.

한편, 퓨레스트는 민감한 피부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 제품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38년의 코스메틱 기술과 집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약한 아기피부뿐만 아니라 민감성 피부로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만족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기 태열 및 신생아 땀띠, 아토피 등 피부트러블에 탁월한 퓨레스트 유아로션에 관한 자세한 사항 및 구입은 홈페이지(www.purest.co.kr)를 통해 가능하며 현재 퓨레스트에서는 론칭을 기념해 1+1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