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대첩' 밥도둑 풀치, 백종원 "싸고 맛있어"

입력 2015-07-17 15:11


▲ '한식대첩' 밥도둑 풀치, 백종원 "싸고 맛있어" (사진=tvN '한식대첩3'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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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대첩' 밥도둑 풀치, 백종원 "싸고 맛있어"



'한식대첩3' 밥도둑 특집에 풀치가 등장했다.

16일 올리브, tvN에서 동시 방영된 '한식대첩3'에서는 서울, 북한, 전남, 전북, 충남 다섯 팀이 최고의 '밥도둑'을 주제로 경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전북팀의 '풀치묵은지찜'이 화제를 모았다. 풀치는 이른 봄에서 초여름까지 잡히는 어린 갈치로 특히, 단오가 지나면서 본격적인 풀치 철이라고 할 수 있다.

풀치의 등장에 백종원 심사위원은 "저거 맛있는건데"라며 "곰소항에 1년에 2~3번씩 가서 주문해 먹는다. 잘 조리해 먹으면 정말 밥도둑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백종원은 "참고로 싸요! 그래서 내가 좋아해요. 갈치보다 절반 이하로 싸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풀치'는 한 마리에 1000원이 안되는 값싸고 맛있는 여름 제철 식재료로, 이날 전북팀은 묵은지를 함께 넣고 졸인 '풀치 묵은지 찜'을 완성했다. 백종원과 최현석을 풀치 묵은지 찜이 비린내가 안나고 정말 맛있다고 극찬했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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