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나영석표 新예능 나온다··첫 촬영은 중국行 왜?

입력 2015-07-17 14:24


(사진='신서유기 나영석' '신서유기 나영석')

'신서유기' 나영석표 新예능 나온다··첫 촬영은 중국行 왜?

'신서유기 나영석' 나영석PD가 새롭게 준비하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가 화제다.

'신서유기'는 강호동 나영석 PD의 새 예능프로그램으로, 인터넷 콘텐츠로 만들어진다. '신서유기는 '1박2일' 전성기 시절 멤버가 총출동했다. 강호동, 이승, 이수근, 은지원이 출연한다. '1박2일'에 7년 째 출연 중인 김종민을 제외하면 다 모이는 셈이다.

강호동 나영석 PD의 만남은 2011년 강호동의 '1박2일' 하차 후 약 4년 만이다.

'신서유기' 측은 강호동 나영석 PD의 만남에 대해 "오랜 기간 만남을 가지며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 새로운 도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왔다"며 "TV 방송이 아닌 인터넷으로 공개되는 새로운 형태의 '인터넷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기로 의기투합했다"고 말했다.

복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강호동, 이승기가 출연을 결정한 '신서유기'가 중국에서 촬영을 진행한다.

'신서유기'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인터넷 콘텐츠로 TV 방송이 아닌 인터넷으로 공개되는 인터넷 디지털 콘텐츠로 공개 시점이나 일정은 논의 중이다.

'신서유기'는 나영석PD가 과거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을 연출할 당시 출연자로 호흡했던 강호동, 이승기 등 '1박2일'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주인공들이 함께 해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