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넷째주 회사채 2조 9,600억원 발행

입력 2015-07-17 14:04
한국금융투자협회는 7월 넷째주(7.20~24)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전주 대비 1조 9,740억원 증가한 총 2조 9,600억원(총71건)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습니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1조 5,7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1조 3,900억원입니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2조 4,019억원, 차환자금 3,000억원, 시설자금 1,900억원, 기타자금 681억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