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석우, '여성시대' 하차…"8년 5개월 동안 고마웠어요" (사진=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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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우, '여성시대' 하차…"8년 5개월 동안 고마웠어요"
배우 강석우가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강석우입니다'(이하 '여성시대')에서 하차한다.
16일 강석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년 5개월. 결코 짧지 않은 시간 '여성시대'와 함께 했는데 마지막 녹음을 마치니 많은 생각이 드네요"라며 운을 뗐다.
이어 "내일 생방을 끝으로 '여성시대'를 떠납니다. 애청자 여러분 그동안 고마웠어요. 소감을 말하자면 그것도 한참을 할 수 있겠지만 방송을 하기도 하고 떠나기도 하고"라며 "그것은 우리에겐 바람이 부는 것과 같은 일상이니 말은 접어 마음에 두고 떠나고자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강석우는 "단 한 번의 지각이 없도록 깨워서 밥 해 먹여 내보내 준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새로운 모습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글을 마무리 했다.
강석우는 2007년 3월부터 '여성시대'를 진행해 왔으며 양희은과 함께 청취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강석우의 후임으로는 개그맨 서경석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경석은 27일부터 양희은과 호흡을 맞춘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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