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종, 2분기 실적 개선 지속…하반기 저금리·핀테크 신기술 주목

입력 2015-07-17 11:26


[출발 증시특급]

- 이슈 진단

출연 : 이태경 현대증권 연구위원

대우증권, 2분기 실적 '기대 이상'

- 브로커리지 수익 증가

- IB부문 크게 호조

'10년 이후 최초로 300억 원 웃돌아

양호한 실적이 기대되는 기업은

- 삼성증권, 한국금융지주

'가장 양호한 실적 예상'

증권업종 전망

- 7월 거래대금 11조 원 이상 기록

기업금융, 의미 있는 실적 기록

- 9~12월, 어려운 상황 도래

염두에 둘 필요 있음

- 저금리, 한국 자산관리시장 성장

수혜 받을 수 있는 성장 가능 업종

- 현재 상황 지속 시

현재 대비 약 35% 상승 여력 있음

- 미국 연준 금리인상 주목

증권주 투자의견 '비중확대'

- 최선호주 '삼성증권, 한국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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