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유림, 촬영장 근황 공개 '명품 골반녀' 등극

입력 2015-07-17 10:19


배우 임유림, 촬영장 근황 공개 '명품 골반녀' 등극(사진=임유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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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유림, 촬영장 근황 공개 '명품 골반녀' 등극

탤런트 임유림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임유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고 촬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두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광고 촬영 당시 찍은 셀카 컷으로 사진 속 임유림은 흰 나시티에 분홍색 핫팬츠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남심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라인과 더불어 ‘명품 골반녀’란 수식어가 어울릴 정도로 섹시한 골반이 눈에 띈다.

2008년 KBS2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조작가 역으로 데뷔한 임유림은 현재 대학로 연극순위아트홀1관에서 상연 중인 화제의 연극 '작업의 정석'에서 여주인공 '한지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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