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 "당분간 조선시대에만 있어야지"

입력 2015-07-16 13:50


▲ '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 "당분간 조선시대에만 있어야지"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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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 "당분간 조선시대에만 있어야지"



배우 이유비가 일상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이유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졸립다. 당분간 조선시대에만 있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선글라스를 끼고 의자에 걸터앉은 채 바닥을 응시하고 있다. 편안한 차림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특히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MBC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 조양선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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