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한국자동차공학회에 렉스턴 W, 코란도 C, 코란도 스포츠 등 연구개발용으로 활용됐던 시험차량 63대를 기증했습니다.
이들 차량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등 전국 63개 대학교에서 자동차 첨단 기술 개발 연구와 교육용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수원 쌍용차 차량개발센터 전무는 "한국자동차공학회와 함께 미래 연구인력 양성에 뜻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학회를 통한 교보재 기증은 물론 다양한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인재 육성에 힘쓸 것"이라고 했습니다.
쌍용차는 국내 자동차 산업의 전문인력 육성과 자동차 기술력 보급 확대를 위해 2002년부터 전국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연구와 교육실습용 교보재를 기증하는 한편, 자동차 신기술 교육과 정비기술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