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2015 상반기 결산 추천 도서

입력 2015-07-16 08:58


인터파크도서는 '2015 상반기 결산'을 진행, 올 상반기 출간된 책 중 각 분야별 MD의 추천을 받아 '인터파크도서가 주목한 책' 9권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종합 및 12개 분야별 상반기 '독자가 선택한 가장 많이 팔린 책' 1위도 소개했다.

상반기 인터파크도서가 주목한 책 9권은 ▲넬레 노이하우스 '여름을 삼킨 소녀' ▲박범신 '주름' ▲더글라스 케네디 '빅 퀘스천' ▲데이비드 니콜스 '어스' ▲패트리샤 폴라코 '오늘은 내가 스타' ▲모이세스 나임 '권력의 종말' ▲박철 '엄마의 품' ▲플로렌스 월리엄스 '가슴이야기' ▲KBS 슈퍼차이나 제작팀 '슈퍼차이나(※순위 없음) 등이다.

인터파크도서는 '2015 상반기 결산' 발표와 함께 오는 7월 26일까지 이벤트도서(상반기 종합 TOP 100 및 분야별 베스트셀러와 하반기 기대작) 4만원 이상 구매 시 LED 북스탠드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인터파크도서의 '2015 상반기 결산'에서는 상반기 종합 및 분야별 베스트셀러 100위까지의 순위도 함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