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은동아' 윤소희, 김사랑 뺨치는 여신미모

입력 2015-07-16 05:28


▲ 사랑하는 은동아 윤소희, 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 20대

'사랑하는 은동아' 윤소희가 여신미모를 인증했다.

15일 윤소희의 소속사 SM C&C는 공식 페이스북에 윤소희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윤소희는 '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의 20대 역(은동)을 맡아 주목받았다.

사진 속 윤소희는 초록빛 나무로 가득 찬 공간에서 파스텔톤의 원피스를 입고 청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윤소희 화보는 촬영에 쓰일 소품인 꽃을 들고 집중하고 있는 윤소희의 엉뚱한 매력도 담겼다. 윤소희는 섬세한 포즈와 그녀 특유의 싱그러운 미소로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윤소희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애교 넘치는 모습은 촬영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한편 윤소희는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이후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