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슈퍼주니어, 예성 "한경 韓서 명품옷 거침없이 쇼핑, 난 1개만"

입력 2015-07-16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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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전 멤버 한경의 재력이 화제다.

슈퍼주니어 전 멤버 한경은 15일 '라디오스타'에서 언급됐다.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슈퍼주니어 예성은 "가로수길에서 한경을 만난 적이 있다"고 밝혔다.

한경은 2007년 10월 슈퍼주니어를 탈퇴하고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슈퍼주니어 예성은 "한경을 지나가다 가로수길에서 봤다. 한경의 모습을 봤을 때 그런 생각을 했다. '돈 많이 벌었구나'"라고 말했다.

슈퍼주니어 예성은 "한경을 본 곳은 옷 매장으로, 명품만 파는 편집숍이었다. 나는 50% 세일 문자가 와서 구경하러 갔다. 그런데 나랑 같이 간 동생이 '저기 있는 친구는 명품 옷을 딱 한번 보고 막 산다'며 놀라워했다. 얼굴이나 보자 해서 봤는데 어디서 많이 본 친구였다. 바로 한경이었다"고 설명했다.

슈퍼주니어 예성은 "한경을 만나 너무 반가웠다. 나랑 친구였으니까. '오랜만이다 반갑다. 잘 지냈어?'라고 말하니, 한경도 '시간 되면 같이 밥 먹자'고 하더라"고 말했다.

슈퍼주니어 예성은 "한경이 보고 있을 것 같아서 나도 명품 옷을 샀다. 일부러 세일하지 않은 신상품을 샀다"며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