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中 주식 위탁운용사 미래에셋·삼성 선정

입력 2015-07-15 22:49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최광) 기금운용본부가 중국 본토 인덱스 위탁운용사로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삼성자산운용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이번에 선정된 위탁운용사에 대해 최대 총 1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집행할 계획으로, 투자대상은 해외 적격기관투자자(GFII)가 거래할 수 있는 중국 본토 A주라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지난 2012년 중국 본토 주식투자를 시작했으며, 지난 2014년 3월부터 해외주식 부문 최초 국내 자산운용사를 위탁운용사로 선정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