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 여성중앙 화보 / SBS '썸남썸녀' 방송화면캡쳐)
<썸남썸녀>의 '이보영'이 '심형탁'의 사랑 고백을 거절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동명이인 배우 '이보영'의 근황도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이보영'은 '지성'과 7년간에 열애 끝에 2013년에 결혼했다. 이후 지난 6월 결혼 2년만에 득녀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성(본명 곽태근)과 이보영의 베이비라는 뜻을 담아 '곽보베'라는 태명을 지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현재 아이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지난 14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는 심형탁이 방송을 통해 소개팅을 했던 상대인 이보영을 만나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네 공원에서 심형탁은 직접 포장한 선물인 향수와 대본에 쓴 편지를 건넸다.
심형탁은 "내가 많이 바빠 연락 자주 드리거나 만나진 못했지만 이제 말할 때가 된 것 같다. 내가 마음에 드신다면 좋은 만남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이보영은 "분명히 좋은 사람이지만 괜찮으시다면 저한테 좋은 선배님이셨으면 좋겠다"라고 심형탁의 고백을 아쉽게도 거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