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YG 빅뱅 꺾고 美 '틴초이스' 후보

입력 2015-07-15 04:22


▲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빅뱅, 슈퍼주니어 Devil, 소녀시대 party

슈퍼주니어 소녀시대가 빅뱅을 제치고 미국에서 인정받았다.

슈퍼주니어 소녀시대는 미국 2015 틴 초이스 어워드(TEEN CHOICE AWARDS) '최고의 해외 아티스트(Choice International Artist)' 부문 후보로 나란히 선정됐다.

슈퍼주니어 소녀시대는 미국 2015 틴 초이스 어워드 '최고의 해외 아티스트' 부문에서 영국의 인기 보이그룹 원 디렉션(One Directi on), 호주의 록밴드 파이브 세컨즈 오브 서머(5 Seconds Of Summer) 등 글로벌 팝스타들과 경쟁한다.

슈퍼주니어 소녀시대가 후보에 오른 '틴 초이스 어워드'는 미국 FOX 채널 주최로 1999년부터 열리고 있따.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고 영향력 있는 음악, 영화, TV쇼, 엔터테이너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가 노미네이트된 '최고의 해외 아티스트' 부문은 미국을 제외한 세계 국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를 선정, 시상을 진행한다.

슈퍼주니어 소녀시대가 후보에 오른 '2015 틴 초이스 어워드'는 오는 8월 16일 오후 8시(현지시간 / 한국시간 17일 오전 6시)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LA의 GALEN CENTER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FOX 채널을 통해 미국 전역에 생방송되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투표 방법은 오는 24일 오후 12시(현지시간 / 한국시간 25일 새벽 4시)까지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로 해쉬태그 #ChoiceInternationalAward와 함께 #SuperJunior, #GirlsGeneration을 포함한 게시글 혹은 포스트를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투표에 집계되며, 틴 초이스 어워드 공식 홈페이지(http://teenchoice.com)에서도 가능(미국 내 거주자 대상)해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가 글로벌 팝스타들을 제치고 '최고의 해외 아티스트' 수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기대감을 모은다.

한편,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슈퍼주니어는 지난 11~12일 양일간 '슈퍼쇼6' 앙코르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스페셜 앨범 'Devil' 활동에 나설 계획이며, 소녀시대는 'PARTY'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