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웨딩홀의 매력을 느끼다 파티움 하우스 더그레이스켈리'

입력 2015-07-14 17:41


최근 '원빈, 이나영'의 결혼식이 화제가 되면서 웨딩홀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스몰웨딩과 하우스웨딩.

그 중 하우스웨딩은 격식보다는 나만의 웨딩을 만들고 싶은 예비부부에게 적합한 웨딩스타일로 강남권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한 하우스웨딩홀들이 예비신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논현동의 고급개인주택을 개조해 진정한 하우스 웨딩컨셉으로 재탄생한 파티움하우스 더 그레이스켈리는 유명 플로리스트의 꽃장식부터 웨딩연출까지 나만의 웨딩을 준비할 수 있는 하우스웨딩홀 그리고 스몰웨딩 장소로 사랑을 받고 있다.

더그레이스켈리는 4시간에 달하는 여유 있는 예식시간은 물론 왕비의 정원으로 불리는 아름다운 공간에 나만의 특별한 아이디어들을 접목하여 꽃장식 하나에서부터 소품까지 특별한 결혼식을 만들어준다.

올 가을 스몰 웨딩을 생각하고 있다면 가수 김태우의 쇼케이스와 미스코리아파티 그리고 해외모델 화보 촬영등 스타들이 즐겨 찾는 공간이자 예쁜 화보사진 배경으로 가득한 하우스 웨딩홀파티움 하우스 더그레이스켈리에서 독특한 결혼식을 만들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