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가영, '노출 논란' 의상 입고 셀카

입력 2015-07-14 15:25


스텔라 스텔라

가수 스텔라가 가영이 노출 논란에 휩싸인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었다.

가영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7월 20일 스텔라 컴백. 떨린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영은 신곡 '떨려요'의 의상을 입고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가영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아름다운 외모를 과시하며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논란의 의상을 입고 있는 가영은 허벅지의 일부분을 노출한 모습으로 섹시함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