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봐 조영남 김수미, 하루 만에 '하차 번복'한 진짜 이유는?

입력 2015-07-14 14:37


(나를 돌아봐 조영남 김수미 사진=BNT, KBS 2TV-MBC 방송화면 캡처)

나를 돌아봐 조영남이 하차 선언을 번복한 가운데,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한 매체에 따르면 KBS 2TV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 조영남이 이경규와 윤고운PD의 설득 끝에 방송 하차를 취소했다고 전해졌다.

처음에는 완강하게 촬영을 거부했지만, 이경규의 '함께 하차겠다'는 말에 마음을 돌린 것이다.

앞서 조영남은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엘루체컨벤션에서 열린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에서 "조영남 팀이 분당 시청률이 가장 낮다"는 김수미 말에 "이렇게 모욕적인 말은 처음이다. 오늘부로 사퇴하겠다"고 말하며 갑작스레 자리를 떴다.

이에 '나를 돌아봐' 윤고운 PD와 이경규가 "라디오 생방송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수습에 나섰지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돌발 행동을 한 것에 논란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