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결혼 전 남편 홍지호와의 인연공개 "친정엄마 진료비 사양했다"

입력 2015-07-14 14:12


▲ 이윤성, 결혼 전 남편 홍지호와의 인연공개 "친정엄마 진료비 사양했다" (사진=SBS '자기야-백년손님'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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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 결혼 전 남편 홍지호와의 인연공개 "친정엄마 진료비 사양했다"



배우 이윤성이 결혼 전 남편 홍지호의 남다른 구애를 털어놨다.

이윤성은 지난달 4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윤성은 "지인을 통해 지금 남편인 홍지호의 병원을 소개 받았다. 친정 엄마의 치아 치료를 홍지호의 병원에서 했다"며 결혼 전 남편과의 일화를 언급했다.

이어 "당시 남편이 진료비 받는 것을 극구 사양했고 집밥을 먹고 싶다고 했다"며 "결국 점점 사이가 가까워져 연애를 했고 결혼까지 이어졌다"고 밝혔다.

또 이윤성은 "10년 전 임플란트 비용이 300~350만 원 정도였다. 그런데 치료한 치아가 한 두 개가 아니였다"고 덧붙였다. 이에 출연진은 "홍지호가 이윤성을 사로잡기 위해 천 만원에 달하는 치료비를 받지 않았다"고 말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최근 이윤성-홍지호 부부는 14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널찍한 집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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