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출연 기대감↑…최현석과 파인찹 대결?

입력 2015-07-14 10:02


(↑사진 설명 = 오세득 인스타그램 / MAXIM 화보)

<냉장고를 부탁해>에 '오세득' 셰프가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최현석' 셰프와의 요리대결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올리브TV '올리브쇼'에서 최현석 셰프는 '도미 세비체'를 만들기 위해 양파를 파인찹(곱게 다지는 방법)으로 썰었다.

최현석 셰프는 미세하게 자른 양파찹을 젓가락으로 집은 후 포즈를 취하고 "보이시나요?"라며 허세를 부렸다. 이 모습을 본 오세득 셰프는 "우리 더 얇게 할 수 있잖아요. 난 얇게하는건 최고다"라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후 오세득 셰프는 빠른 속도로 파인찹을 내보였다. 평가에 나선 김호윤 셰프는 "오세득 셰프가 작정하고 얇게 써셔서 얇긴 하다. 지금 이 요리에는 최현석 셰프다. 사실 재료를 얇게 썰때 도마를 보면 안다. 젖으면 안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세득은 프렌치레스토랑 줄라이의 오너 셰프로 있다. '올리브2014', '올리브2015', '한식대첩'을 통해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있다. '오세득' 셰프가 출연하는 JTBC '냉장고 부탁해'는 오는 20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