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상회담' 시청률, 새 멤버 효과?...'2주 연속 4%' (사진=JTBC '비정상회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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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시청률, 새 멤버 효과?...'2주 연속 4%'
'비정상회담' 시청률이 2주 연속 4%대를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시청률은 4.048%(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4.687%에 비해 0.639%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비정상회담'은 최근 시청률이 3%대를 기록했지만 지난주 새로운 멤버들이 등장하자마자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이에 '비정상회담'은 새 멤버 효과를 톡톡히 보며 2주 연속 4%대 시청률을 나타냈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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