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김수미, 그리고 조영남 '나를 돌아봐' 괜찮을까?

입력 2015-07-14 04:26
수정 2015-07-14 04:44


▲ 박명수 김수미, 나를 돌아봐 김수미, 조영남, 김수미 조영남

박명수 김수미와 김수미 조영남의 '나를 돌아봐'는 괜찮을까?

박명수 김수미, 김수미 조영남의 논란이 13일 불거졌다. KBS2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에서 김수미는 박명수와 같은 고향이라는 이유로 악플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박명수 김수미는 전북 군산 출신이다.

박명수 김수미는 '나를 돌아봐'를 통해 매니저-연예인으로 호흡을 맞춘다. 김수미는 박명수 전 장동민과 출연했다. 김수미는 "나만 매니저가 바뀌어 심란하다"고 운을 뗐다. 김수미는 "박명수가 프로그램을 한다는 기사가 나가고 '네가 전라도 출신이라 꽂아줬냐'고 쓴 악플을 봤다. 너무 충격적이었다. 안티팬들 때문에 자살하는 후배들의 심정을 알 것 같다"고 털어놨다.

김수미는 악플 고통 때문에 자해한 사실도 공개했다. 김수미는 "이 나이 먹고 이 프로그램을 해야하나 싶었다. 가위를 꺼내 머리를 잘라 자해했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김수미의 악플 고통에 대해 "상처받으신 것 같다.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다"고 네티즌을 질타했다.

한편 박명수 김수미 고향 논란 외에 김수미 조영남이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에서 충돌했다. 조영남이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를 뛰쳐나가는 사태까지 벌어져 충격을 안겼다. 이후 조영남은 '나를 돌아봐' 제작진을 설득으로 복귀를 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