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기욤 "콜럼버스, 영웅 아닌 학살자" 소신 발언

입력 2015-07-1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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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새 코너 '다시 쓰는 세계사'에서 기욤이 소신 발언을 했다.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54회 녹화에서는 개편 후 방학 특별코너로 '다시 쓰는 세계사'를 공개했다.

이날 녹화에서 신대륙을 발견해 영웅으로 알려져 있는 콜럼버스를 두고 캐나다 대표 기욤 패트리는 "콜럼버스는 수많은 원주민을 학살한 인물이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이어 기욤은 "2002년 콜럼버스가 미대륙에 도착한 날인 10월 12일 콜럼버스의 날을 '원주민 저항의 날'로 바꾸자는 말도 생겼다"고 덧붙여 말해 뜨거운 토론을 예고했다.

한편 새 코너 '다시 쓰는 세계사'는 13일 오후 11시 '비정상회담'에서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