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맛집, 초복이니 삼계탕? No~ '나는 바나나프라이'

입력 2015-07-13 14:47


왜 우리는 복날이라고 삼계탕만 고집할까. 다른 메뉴로 맛있게 건강식을 즐길 기회를 찾는 다면, 일상적 복날대표음식에 반기를 드는 먹방전문가라면, 바나나프라이에서 170여가지의 부티크 뷔페 메뉴 170여가지를 선택해보자. 부티크 뷔페로 메뉴를 즉석에서 만들어 제공하고, 50여명이 넘는 직원들이 특급호텔뷔페 이상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바나나프라이에서는 복날 보양식의 대표메뉴 삼계죽, 장어소금구이, 전복죽은 기본, 한식, 중식, 일식메뉴로 민어와 시시미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디저트와 에피타이저, 그리고 생맥주와 와인까지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바나나프라이의 김진호 대표는 "복날을 맞아 세계메뉴로 건강과 미각을 모두 충족 시킬 수 있는 바나나프라이에서 복날 이색메뉴들을 선택해보세요." 라며 최근 화제가된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직계가족 돌잔치도 바나나프라이에서 메뉴를 준비했을 정도. 스타부부가 선택할 정도로 고퀄리티의 부티크 뷔페라면, 맛도 서비스도 기대해도 좋지 않겠느냐며 맛에대한 자신감을 전했다.

세계 진미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부티크뷔페, 강남역맛집 바나나프라이로 선택을 굳혔다면, 바나나프라이의 고객감사 이벤트도 챙겨보자.

4-1이벤트를 통해 성인4명이 함께 오면 대폭 할인 해준다. 평일 점심의 경우 4인 기준 132,000의 가격을 9만9천원으로 즐길 수 있고 평일저녁은 180,000만원에서 13만5천원으로, 주말공휴일에는 20만원에서 15만원으로 가격이 내려간다.

여름방학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주말 방문 3일전 6인이상 성인예약시,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1매를 제공한다.

생맥주 이벤트는 회식이나 소규모 모임 장소를 찾는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유는 삼겹살, 돼지갈비를 위주 회식보다 더욱 합리적인 비용으로, 스페셜요리, 에피타이저, 스시, 롤 등과 튀김, 그릴, 이탈리안, 한식, 중식, 샤브샤브, 과일과 아이스트림, 디저트, 달콤한 마카롱, 더치커피와 생과일음료수 등 다양한 메뉴와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기 때문.


매주 금요일에는 생맥주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며, 평일에는 1인 3천 원 추가 결제시 생맥주 무제한이다. 더불어 성인 15인 이상 방문 시 생맥주가 무제한이다.





퀸즈에일 플러스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2병 주문 시 1병이 더, 4병주문시 2병이 더, 6병 주문시 3병이 더 추가로 제공되니 고급맥주를 부담없이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참고하자.

명함추첨 그리고 페이스북 체크인 이벤트를 통해 매월 초대권을 제공하기도 한다. 명함추첨이벤트는 명함을 이벤트 함에 넣어준 3분을 월초에 뽑아, 초대장을 제공한다. 페이스북 체크인 이벤트는 먹방사진을 페이스북에 공유하고, 체크인 하면 참여가 완료되며, 매월 1명을 추첨하여 초대장을 제공한다.

초복이지만 뻔하고 일상적인 메뉴를 선택하기 싫어 고민하는 미식가라면, 바나나프라이에서 170여가지 부티크 뷔페 메뉴로 오감만족을 누려보자. 세계 170여가지 메뉴를 한자리에서, 이벤트 조건이 맞는다면 무제한 생맥주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