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업체들을 위해 7월 구매대금 약 46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보통 15일과 말일에 대금을 지급했지만, 지급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거래가 발생하는 즉시 구매대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메르스로 어려움을 겪는 210여개 하도급 업체의 자금 부담을 덜어준다는 방침입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메르스 충격을 함께 극복하고 협력사와 상생협력을 강화키 위해 구매대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