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외식기업 캘리스코가 여의도 메리츠화재 1층에 '타코벨 여의도 메리츠점'을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캘리스코는 오픈 당일인 13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픈 기념으로 선착순 구매고객 100명에게 타코벨 스냅백을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
아울러 구매금액별로 경품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13일 저녁에는 오픈 기념 'DJ파티'도 개최합니다.
캘리스코가 운영하는 타코벨 여의도 메리츠점은 '오픈키친 매장컨셉'을 도입했습니다.
캘리스코 관계자는 "세계적인 외식기업 타코벨과 국내에서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성공시킨 캘리스코의 노하우가 만나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