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한 시간' 시청률, 소폭 하락…하지원 옛사랑에 끌리나?

입력 2015-07-13 09:17


▲ '너를 사랑한 시간' 시청률, 소폭 하락…하지원 옛사랑에 끌리나? (사진=SBS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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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한 시간' 시청률, 소폭 하락…하지원 옛사랑에 끌리나?



'너를 사랑한 시간' 시청률이 소폭 하락해 시선을 끌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SBS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6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7.0%를 기록했다. 이는 5회 방송분이 기록한 7.1%보다 0.1% 포인트 소폭 하락한 수치다.

이날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는 차서후(윤균상)가 오하나(하지원)에게 "너를 만났던 기억이 너무 강렬해서 누구를 만나도 사라지지 않는다"라며 다시 시작하자고 고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하지만 오하나는 이전과는 달라진 냉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