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이 독일 자동차 부품 기업인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그룹으로부터 '최우수 협력사 상'을 받았습니다.
콘티넨탈의 '최우수 협력사 상'은 매년 전세계 협력사 9백여 곳을 평가해 품질과 기술, 가격 등에서 가장 우수한 기업에 주는 상입니다.
올해는 14곳이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국내에서는 LG이노텍이 유일하게 뽑혔습니다.
세계 3위의 자동차 부품기업인 콘티넨탈은 지난해에만 340만 유로, 우리 돈으로 약 43조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임직원 수는 20만 명에 이릅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차량 전장부품사업 진출 10년 만에 최고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업계의 높은 진입 장벽을 고려할 때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모터와 센서, 카메라 모듈을 비롯한 차량 전장부품들을 생산하고 있는 LG이노텍은 지난해 1년 전보다 18% 늘어난 5천3백여억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