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용어 사라진다!

입력 2015-07-11 07:13
수정 2015-07-11 07:29
일본식 한자어 순화어 선정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일본식 한자어나 일본식 표현 등 '일제 잔제 용어들'에 대해 순화어로 바꿨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순화어는 일본식 한자어 21개, 외국어 2개 등으로 알려졌다.

대표적으로 식비 혹은 식대는 '밥값'으로, 러시아워는 '혼잡시간(대)', 행선지는 '가는 곳', 절수는 '물 절약' 등으로 바뀌었다.